아이허브 비타민C를 먹어온지도 벌써 몇년이 지난 것 같다. 60정 짜리 한통이 5천원대로 가성비가 상당히 좋고, 프로모션을 할 때면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나 뿐만이 아니라 가족, 친구들도 틈틈히 챙겨주곤 하는데, 지구촌 어디서도 이 정도 가격대로 살 수 있는 곳이 없는 듯 하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하면서도 꾸준히 먹으면 면역에도 좋다고 해서 작년에 코로나가 한창이었을 때에는 잠시 품귀 현상이 있었기도 했는데,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되고 피부 미용에도 좋은 느낌이라 주변에게도 추천하는 영양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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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브 8월 할인코드
10% : VALUE60
5% : WIB239
첫구매 20% : NEWIHERB20
240개 짜리 한통은 1만 7천원인데 아이허브 8월 할인코드를 쓰면 1만 5천원대로 인하되고, 가끔 프로모션이 좋을 때에는 이 보다 더 저렴하게 담을 때도 있어 쌀 때마다 틈틈히 쟁여 놓곤 한다. 하루에 1정만 먹으면 되는데 캡슐 크기도 적당해서 목넘김도 수월하고, 누구나 호불호 없이 가볍게 섭취할 수 있어 좋다. 특히 iherb의 대표 브랜드인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에서 나온 제품이라 더 믿을 만 한데, 생산이나 품질 관리 등을 인증 받은 시설에서 만들어지기에 안심도 된다.
여기 제품은 대부분이 글루텐 프리, GMO와 대두 사용을 하지 않아 안심이 된다. 그래서 집에서 먹고 있는 건강 기능 식품의 대부분이 다 California Gold Nutrition이다. 비타민C는 지난 날 동안 가장 많이 연구가 되었던 성분이라고 하는데, 면역 체계에도 도움이 되지만 뇌와 심혈관, 피부 등 건강 전반에 이점이 있어 몸의 컨디션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인체에서 생성이 되지 않기에 과일이나 야채를 통해 섭취를 꾸준히 해줘야 하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종종 결핍되곤 하기에 잇몸이 쉽게 붓고 피가 나거나 멍이 잘 드는 등의 증상이 생기면 평소의 식습관을 다시 한번 따져보는게 좋다. 크게 비싼 영양제가 아니기도 하고, 우리 몸에 과도하게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배출되기에, 이렇게 가공된 형태로 매일 적정량을 챙겨주면 도움이 된다.
나 또한 식습관이 좋지 않고, 운동 부족까지 있어서 피로감도 쉽게 느끼곤 했는데, 비타민C를 챙기고 부터는 전반적인 컨디션이 올라가는게 느껴졌다. 매일 신선한 과일 등으로 충분히 보충이 되지만 바쁜 일상이 지속되다 보면 꾸준하기가 쉽지 않기에 보다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보조제 하나는 챙겨주는게 현대인들의 센스 아닐까. 아이허브 8월 할인코드를 쓰면 커피 한잔 값 아끼면 2달치 분량을 살 수 있고, 지금 특가 코너를 뒤지면 60개 짜리 한통을 80% 할인된 1천원대에 담을 수 있으니 완전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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