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동구 암사동 447-8번지. 암사역 인근의 조용한 주거지가 다시 주목받고 있어요. 바로 대명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시공사로는 대방건설이 선정되어 ‘디에트르’ 브랜드가 들어서고 있기 때문인데요. 소규모지만 프리미엄의 정수를 담은 이 프로젝트는 암사동 내에서도 입지가 뛰어난 곳에 위치해 있어요. 사업 개요, 작지만 탄탄한 디에트르 단지대명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재건축은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까지, 총 94세대로 구성됩니다. 현재는 68.79㎡(공급)/51.12㎡(전용) 분양권 거래가 가능하며, 입주 시에는 전용 30.55A 타입 기준 약 32평형(공급 기준) 아파트로 탈바꿈하게 돼요. 룸 3개, 욕실 2개 구성으로 실수요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을 구조입니다.입주는 2027..